1.교우 소식
1) 최금선 권사
이한동안수집사와 어머니 최금선권사님이 지난주 비대면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어머니 최금선권사님은 제천에서 계시던중 오토바이사고로 사경을 헤메여 기독병원 응급실로 실려오셨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대부분 회복이 되셨습니다.
어머니는 제천으로 가겠다고 고집을 세우셨지만 착한 아들과 며느리 김지희집사가 극구 만류하여 제천가시는 일을 단념하고 아들과 함께 사시기로 이셨습니다. 효도하는 이한동안수집사와 김지희 집사를 축복합니다
2) 오경석 안수집사
사회적거리두기2.5단계를 실시되면서 사회전반이 어려움을 겪는데 일대일 수업을 하는 내추럴올림피아퍼스널트레이닝스튜디오도 회원출석율이 줄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예배를 드린후 맛있는 삼겹살을 사택으로 보내주신 오경석안수집사님 김근숙집사님 가정이 이 어려움을 잘 견디고 넘어가 승리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축복하였습니다.
3) 정종선 장로, 오부덕 권사
코로나바이러스가 충주에서서도 늘어나는 가운데 충청북도내 목욕업계에도 영접을 금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월 사업장 축복예배를 드리고 섬겨주신 정종선장로님 오부덕권사님을 기도로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4)박현규 청년 제대
비대면 예배를 마치고 배영숙집사님이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어떻게 분리해 보내느냐고 사모님께 전화를 하셨습니다 계좌이체로 표시를 할수 없으면 카톡으로 재정부장 최기식장로님 (010-6373-5855)에게
카톡 문자로 내용을 표기해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감사헌금을 드린 것은 아들 현규가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하였기 때문입니다.
어려운가운데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배영숙집사님과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아들 현규의 앞날에 형통한 날로 가득채워지기를 축복합니다
5)목사님 가정
코로나바이러스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다가 목사님과 사모님이 모처럼 원주천걷기를 하였습니다. 바람이 솔솔부는날 잘 정비된 원주천을 걷는일은 원주시민이 누릴수 있는 일상의 축복이었습니다. 답답하고 힘들때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원주천 걷는일을 추천합니다.
6)방송 시스템 개선 안내
지난주 비대면 주일예배방송이 고르지 못했습니다. 오래된 믹서에도 문제가 있어 내일 새로룬 믹서로 교체하려고 오한별목사가 준비했습니다. 교회에서 보내는 방송상태가 고른지를 판단하는 기준운 모두가 같은 전파조건으로 사용하는 핸드폰영상과 음성이 기준이 됩니다.
각 가정에서 유투브로 T.V 나 컴퓨터로 시청하실때는 가정마다 TV나 컴퓨터환경 혹은 음향의 상태나 조건이 다르므로 각 가정에서 잘 조정하셔야 합니다. 필요하신분은 교회로 연락하시거나 전문가나. 제품을 구입한 회사에 AS신청을 받으시면 친절히 안내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Commentaires